◎내용: 재단은 2019년 상반기 대주제를 ‘자유민주주의 위기: 진단과 처방’으로 설정하고 연속세미나를 진행

◎기간: 2019년 3월~6월

◎장소: 국회 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

1) 대한민국 정체성 위기: 진단과 처방 (양승태 이화여대 명예교수, 3월 7일)

2) 미세먼지: 에너지, 건강, 외교 (정용훈 KAIST 교수, 3월 14일)

3) 사법위기: 진단과 과제 (김종민 한반도선진화재단 사법개혁연구회장, 3월 21일)

4) 노동법 개혁 무엇을 어떻게? (이승길 한반도선진화재단 고용노동연구회장, 3월 28일)

5) 기로에 선 한미동맹 및 대북정책 (전인영 사울대 국제정치학 명예교수, 4월 4일)

6) 경제정책 노선의 위기: 진단과 처방 (양준모 한반도선진화재단 경제선진화연구회장, 4월 11일)

7) 위기의 과학기술혁신정책: 진단과 과제 (임기철 한반도선진화재단 기술혁신연구회장, 4월 18일)

8) 한일 관계, 이대로 둘 것인가? (이원덕 국민대 일본학과 교수, 4월 25일)

9) 민주노총 폐악, 이제 그만!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 5월 2일)

10) 가파른 예산증가: 포퓰리즘 부추기나? (옥동석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 5월 9일)

11) 표현의 자유, 침묵을 강요하나? (구정우 성균과대 사회학과 교수, 5월 16일)

12) 복지 패러다임 변화 (김원식 한반도선진화재단 조화사회연구회장, 5월 23일)

13) 기업 옥죄는 화관법과 화평법, 그 대안은? (박교식 명지대 화학공학과 교수, 5월 30일)

14) 국방안보위기: 진단과 처방(박휘락 한반도선진화재단 선진국방연구회장, 6월 13일)

15) 제4차 산업혁명과 문화정책: 진단과 처방(박광무 한반도선진화재단 문화관광정책연구회장, 6월 20일)

16) 경제 민주화에서 경제 자유화로(김상철 한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