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선네트워크

안민정책포럼

1996년 10월 '신자유포럼'이란 이름으로 시작한 안민정책포럼은 공동체자유주의를 우리나라의 새로운 국가와 사회운영의 원리로 삼아, 이 시대의 국민적 과제(National Agenda)를 찾아 시민적 관점에서 미래지향적이고 대안제시적인 공동연구 및 교육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교육개혁포럼

교육의 변화와 개혁을 시대적 과제로 여기는 사람들이 모여 교육개혁의 방향과 추진전략 등을 지속적으로 공동 토론하고 공동 연구하는 모임입니다. 포럼에는 교육문제에 대한 이론적인 전문가인 학자들(교육·경제·행정·법·사회·심리·인류학 등)과 실무적인 전문가인 교직자, 교육공무원, 학부모, 교육 NGO 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선진통일건국연합

통일은 이념, 종교, 지역, 세대, 계층을 뛰어 넘는 우리 민족의 절대 절명의 시대적 소명이라는 신념하에 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민간차원의 신(新)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시민참여 통일대학을 비롯해 통일지도자 육성, 탈북민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고,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통일의식 확산과 통일 준비를 위한 지역 및 단체와 네트워크를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국가전략포럼

오늘을 사는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국가발전을 이끌어간다는 생각으로 정치 지도자를 비롯하여 행정부, 사법부 및 산업계, 언론계, 학계, 시민사회 대표 등 각계각층의 최고 지도자들을 모시고 주요 이슈에 대한 발제와 심층토론을 통해 국가전략에 대해 공론화와 정책대안을 제시해 오고 있습니다.

국방선진화연구회

제한된 자원으로 효율적인 국방을 추구하고자 하면 국방의 '선진화'가 필수적입니다. 예비역 장교 및 국방에 관심을 갖는 교수 및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한국 국방의 발전방향을 탐색하고,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여 제시하는 연구 모임입니다. 매월 연구회 개최와 년 2회의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슈에 부응한 논문을 발표하고 책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통일사회복지포럼

한선재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공동 운영하고 있는 통일복지포럼은 현행 남북한 복지제도를 검토하고 통일 후 작동할 수 있는 구체적 사회보장시스템을 제시하고, 새로운 인프라 구축 및 활용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모임입니다. 관련 학계 및 의료계, 북한출신 전문가 등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선행복포럼

국민들의 행복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한국인이 느끼는 행복감은 OECD 중 중하위권에 속하고 특히 청소년의 행복감은 더욱 낮습니다. 우리 사회를 3불(불신·불안·불만) 시대로 규정하는 비판적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한선행복포럼은 사회 저변의 각계각층과 월례 모임을 통해 행복 담론을 사회에 확산시키는 생활 속의 행복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청년학포럼

우리 기성세대는 고령화 사회라는 유령에 사로잡혀 노인중심의 경제사회운영에 몰두한 나머지 청년들의 고민에는 무관심했습니다. 오로지 포퓰리즘적 정책과 형식적 기회보장만으로 그들을 호도해 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청년에 대한 감성적 접근에서 탈피하여 그들 본성인 창조, 혁신, 적응력을 찾아주기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대안을 함께 찾아보려합니다.

내오(내일을 위한 오늘)

내오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줄임말입니다. 내오를 영문으로 표기할 때는 NEO(새롭다)를 사용합니다. 새로운 '내일'을 지향하는 청년과 전문가가 모여 '오늘' 새롭고 탄탄한 정책을 제시하여 청년리더십과 정책리더십이 실현되길 기대합니다. 한선재단의 내오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 해야 할 일, 우선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