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선진화재단 산하 국방선진화연구회((회장 이상의 전 합참의장)가 6월 19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통일과 급변사태: 군사적 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통일과 북한 급변사태', '북한 급변사태와 중국군', '북한 급변사태와 한국군' 세 가지 주제가 발표됐고,
200여명의 참석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6월 19일 오후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 3층 무궁화홀에서 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행사 등록 접수대 전경.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상의 한선재단 국방선진화연구회 회장이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세일 한선재단 명예이사장의 축사하는 모습.
김문수 경기도시자의 축사하는 모습.
1부에서는 조영기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와 김태준 한반도안보문제연구소장이 발표했고, 김병기 전 청와대 국방비서관, 정영태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최현수 국민일보 군사전문기자가 토론을 진행했다.
1부 발표와 토의가 이뤄지는 행사장 전경.
'통일과 북한 급변사태'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조영기 북한학과 교수.
'통일, 북한 급변사태와 중국군'이란 주제로 발표하는 김태준 한반도안보문제연구소장.
1부 행사 진행 사진.
이날 발제와 토론에 대해 객석에서도 여러 의견과 질문이 제기됐다.
2부 행사에서는 박휘락 국민대 교수가 '통일, 북한 급변사태와 한국군'이란 주제로 발표했고,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이정훈
동아일보 전문기자가 토론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