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3 17:16:08
청와대 불자회 초대 회장을 지낸 위공 박세일 선생이 창립한 한반도선진화재단이 창립 12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 선진화’에 큰 획을 그은 고인의 삶과 사상을 기리는 부조상이 공개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최선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개혁 보수의 상징 고 박세일 서울대 명예교수의 부조상이 첫 선을 보입니다.
인자한 웃음을 한가득 머금은 얼굴.
그 아래에 고인의 저서 제목이기도 한 ‘이 나라에 국혼은 있는가’란 문구가 새겨졌습니다.
박 교수가 주도했던 싱크탱크 ‘한반도선진화재단’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고인이 꿈꿨던 선진화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자는 의미가 부조상에 담겼습니다.
청와대 불자회 초대 회장을 지낸 위공 박세일 선생이 창립한 한반도선진화재단이 창립 12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 선진화’에 큰 획을 그은 고인의 삶과 사상을 기리는 부조상이 공개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최선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개혁 보수의 상징 고 박세일 서울대 명예교수의 부조상이 첫 선을 보입니다.
인자한 웃음을 한가득 머금은 얼굴.
그 아래에 고인의 저서 제목이기도 한 ‘이 나라에 국혼은 있는가’란 문구가 새겨졌습니다.
박 교수가 주도했던 싱크탱크 ‘한반도선진화재단’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고인이 꿈꿨던 선진화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자는 의미가 부조상에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