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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8주년 기념식 : 재단 발전 방향 발표 및 후원회 출범 (9월4일, 한국프레스센터)
 
2014-09-12 16:26:08

한선재단 창립 8주년을 맞는 9월 4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이여서 재단 발전 방향이 발표되었고, 후원회 출범도 알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재단의 이사이신 이병혜 명지대 교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축하공연에는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악대학 석·박사를 마치고 현재 독일 독일 오스나브뤼크 교향악단 종신 부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첼로리스트 김유리 씨와 그 자매로 같은 학교에서 수학하고 현재 서울대 음대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헌재 씨의
협주로 행사의 품격과 분위기를 한층 높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재단 참여 인사 및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하객을 맞는 박재완 이사장(좌)의 모습.


축하 공연 모습.


축하 공연 모습.


이명혜 명지대 교수의 재치있는 식 진행으로 행사가 원활히 진행됐다.


박재완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재단 8주년을 기해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축사하는 정의화 국회의장.


축사하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축사하는 박우규 안민정책포럼 이사장.


지난 3개월간 활동한 바 있는 재단 발전방안 TF팀의 결과를 발표하는 김성배 숭실대 교수(TF팀 위원장).


지난 3개월간 활동한 바 있는 재단 발전방안 TF팀의 결과를 발표하는 김성배 숭실대 교수(TF팀 위원장)


TF팀의 제언에 대한 탑사를 하고 있는 박재완 이사장. 전문성과 명성을 쌓아 권위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재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후원회도 출범됐다. 후원회장인 한국공작기계 류흥목 대표이사의 모습.


재단의 초대 이사장인 박세일 한선재단 상임고문께서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속에서 고생많았다는 치하와 더욱 분발하고 대담해 줄 것을 당부했다.

1부 행사를 마치고 주요 인사들과 함께 한 기념촬영.


1부 행사를 마치고 주요 인사들과 함께 한 기념촬영.


이날 행사는 전통차와 다식을 준비돼 참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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