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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한미문제연구소(ICAS) 접견
 
2014-07-10 11:42:46

7월 9일 한반도선진화재단과 민간연구기관 한미문제연구소(ICAS)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ICAS의 김상주 부회장, 김일환 이사,  그레이스 리버만(Grace Liberman) 특별보좌관, 줄리아 장(Julia Zhang) 특별보좌관 등 4명의 손님이 재단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주셨습니다.

ICAS는 1973년에 설립돼 필라델피아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한반도, 미국, 한·미 관계와 관련된 문제 등을 연구·교육하고 있습니다.
 
이날 한반도선진화재단과 ICAS는 각자의 기관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 한반도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쌓아가기로 했습니다.


김상주 부회장이 ICAS의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ICAS에 계신 분들께 국제심포지엄 등 재단에서 진행했던 사업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왼쪽부터 이상백 전 한선재단 사무처장, 박휘락 한선재단 국방선진화연구소장(국민대 교수), 조영기 한선재단 선진통일연구소장(고려대 교수), 박재완 한선재단 이사장, 김상주 ICAS 부회장, 김일환 ICAS 이사, 줄리아 장 ICAS 특별보좌관, 그레이스 리버만 ICAS 특별보좌관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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