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선 칼럼

  • 한선 브리프

  • 이슈 & 포커스

  • 박세일의 창

[2016년 11월] 시대가 요구하는 통치이념과 지도자의 리더십
 
2016-11-16 10:47:51
첨부 : issue_focus_nov1.pdf  

이용환 한반도선진화재단 사무총장

 

최순실 게이트로 나라가 시끄럽다 못해 만신창이가 되고 있다. 대통령은 이미 정치적 권위는 물론 가장 중요한 도덕적 권위까지 잃어버렸다. 지도자가 국민을 사랑하고 나라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거꾸로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는 사태까지 이르렀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는가? 한마디로 지도자의 국가 통치이념 부재와 리더십 결여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념은 무엇이고 리더십은 왜 중요한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목록  
댓글  총0
덧글 입력박스
덧글모듈
0 / 250 bytes
번호
제목
날짜
148 [2024년 4월] 안중근이 주는 시대적 교훈 24-04-01
147 [2024년 3월] ‘3·1 독립운동’과 자유통일 24-03-04
146 [2024년 2월] 생성 인공지능과 HBM 반도체가 인공지능 신(新) 애치슨 라인을 만든다 24-02-06
145 [2024년 1월] '품격 있는 대한민국'은 계속되어야 한다 24-01-04
144 [2023년 12월] "9.19 남북한 군사합의" 파기: 이제는 북핵 대비에 전념해야 23-12-04
143 [2023년 11월] 교사의 지위와 권리가 제자리를 찾기까지 23-11-07
142 [2023년 10월] 국가채무비율은 '허수'다 23-10-06
141 [2023년 9월] 대한민국 품격을 위한 고언(苦言) 23-09-06
140 [2023년 8월] 북한 핵능력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정부·군대·국민의 일치된 대비 23-08-01
139 [2023년 7월] 공동체자유주의가 답이다 23-07-03
138 [2023년 6월] 갈등 사회와 사회적 부채 23-06-01
137 [2023년 5월] 윤석열 정부 1년 정책평가 23-05-03
136 [2023년 4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대책 23-04-04
135 [2023년 3월] 봄, 희망의 날개를 펼치자 [1026] 23-03-08
134 [2023년 2월] 군의 북핵대응 생태계 회복 절실 23-01-31
133 [2023년 1월] '선진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23-01-26
132 [2022년 12월] 전환기 대한민국의 2022년 22-12-07
131 [2022년 11월] 핵무장과 핵공유의 허와 실 22-11-02
130 [2022년 10월] 절실한 북핵 대응의 질적 전환 22-10-05
129 [2022년 9월] 국정 리더십 확보를 위한 방향과 과제 22-09-06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