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선 칼럼

  • 한선 브리프

  • 이슈 & 포커스

  • 박세일의 창

[문화일보] “평등만 주장해 공동체 망가트리면 ‘진정한 진보’ 아니죠”
 
2018-09-20 16:04:46

◆ 박수영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초빙교수는 현재 한반도선진화재단 대표로 활동 중입니다. 

 

- 박수영 한반도선진화재단 새 대표, ‘정부 정책’ 우려·비판

“다른 생각 인정해야 건강한 사회
좌든 우든 이념에 빠진 정책 비판
美브루킹스 같은 연구소 만들 것”


“현 정부는 진정한 진보정부가 아닙니다. 진정한 진보는 평등과 공동체의 가치를 동시에 중시하는데, 지나치게 평등만을 주장해서 공동체가 망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수영(54·사진) 한반도선진화재단 신임 대표는 20일 문재인 정부의 정책 기조에 대해 “기업을 경시하고 토지와 건물주를 적폐로 몰면서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로제 등을 통해 노동만 가치로 인정하고 있다”며 “이런 마르크스적 노동가치설로는 세계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박 대표는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비롯한 대북정책에 대해서도 “국민은 전쟁뿐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포기하는 통일에 대해서도 불안해한다”며 “평화통일뿐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기조로 하는 통일을 추구한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3년부터 약 2년간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지낸 박 대표는 이달 초 한반도선진화재단 대표에 취임했다. 고 박세일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난 2006년 설립한 한반도선진화재단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교수진만 200여 명이고, 회원이 3만여 명에 달하는 대표적인 민간 정책 연구 기관이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뒤에는 다른 보수성향 단체들과 마찬가지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칼럼 전문은 아래 [기사전문 보기]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전문 보기]

  목록  
번호
제목
날짜
1315 [매일경제] 행정이 무너지고 있다 19-04-01
1314 [한국경제] 건전재정의 틀 무너뜨리는 '소주성' 19-03-26
1313 [문화일보] 금융허브 더 망칠 지역별 나눠 갖기 19-03-25
1312 [브릿지경제] 상법개정안, 과연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것인가? 19-03-25
1311 [데일리안] 일부 인사들의 북핵관련 오류가 국가를 위태롭게 해 19-03-25
1310 [아주경제] 원전. 최저임금 '정책 손절매' 검토할 때 19-03-25
1309 [문화일보] 北 ‘벼랑끝 전술’ 더 이상 안 통한다 19-03-25
1308 [한국경제] 기업의 미래가 국가 백년대계 출발점이다 19-03-25
1307 [법률저널] 인간적인 형사 사법 19-03-15
1306 [에너지경제] 폐기돼야 할 경제민주화 법안 19-03-15
1305 [철학과 현실] 대한민국, 미완(未完)의 나라 -21세기 지구촌 시대 정체성 세우기- 19-03-15
1304 [한국경제] 상장사 주주제안 요건, 형평성 잃은 법원 판단 19-03-11
1303 [문화일보] 잘못된 정책이 ‘경제의 봄’ 막고 있다 19-03-05
1302 [한국경제] 北核 폐기, 경협보다 '사상 해방'이 먼저다 19-02-27
1301 [아주경제] 일자리 통계 단상 19-02-27
1300 [아시아경제] 북핵동결은 NPT체제 위반이다 19-02-25
1299 [서울경제] 잃어버린 '北核 안보자결권' 19-02-25
1298 [서울경제] 상장사 배당 확대 / 투자재원 줄어 기업 성장 위축될수도 19-02-25
1297 [서울경제] ‘하노이 담판’은 ‘북핵폐기’여야 19-02-21
1296 [문화일보] 하노이회담 ‘위장(僞裝) 비핵화’ 위험 크다 19-02-2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