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3 15:31:32
내일을 위한 오늘
2월 22일 오전 7시반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제3세미나실에서는 대한민국의 다양한 정책제언과 다가오는 미래사회에 대한 담론을 위한 "젊은 대한민국"을 위한 청년리더의 정책제안이 있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은 '젊은 대한민국'의 건설을 기치로 대주제를 설정하고 연속세미나를 진행한다. 한선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첫 번째 세미나에서는 '내일을 생각하는 오늘'의 대표 정현호 한국정년정책학회 이사장의 이야기를 듣는다.
우리 모두가 지향해야할 대한민국의 미래는 젊은 청년들의 패기와 용기에 중장년층들의 경륜과 성원에 힘입어 스스로 동기유발되어 피어나는 창의력을 바탕으로 세계사의 주역이 되는 것이다. 온 국민의 염원이 담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보여지는 바와 같이 세계는 하나로 지구촌이 하나된 모습으로 저마다의 개성과 특색있는 재능으로 자국의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 기사 전문은 아래 [기사전문 보기]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