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30 10:25:31
2018 대한민국 100대 싱크탱크 : 정치·사회 부문
‘교육·형사 정책’ 싱크탱크 선전…정치 부문 대거 순위 하락
‘2018 대한민국 100대 싱크탱크’ 정치·사회 부문은 그 어느 해보다 순위 변동이 심한 한 해였다. 1, 2위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행정연구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싱크탱크들이 자리를 바꿨다.
등락 폭 역시 조사 이후 가장 컸다. 10위권 내만 살펴보더라도 지난해 20위권 밖이었던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무려 12계단 상승하며 9위에 이름을 올렸고 국립보건연구원·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은 각각 4계단, 6계단 상승하며 10위권 내에 처음 입성했다.
순위 상승을 이끌어 낸 싱크탱크 중 10계단 이상 상승 한 곳은 5곳이었고 그중에서도 한겨레사회연구원은 무려 22계단 상승하며 2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반면 14곳의 싱크탱크는 지난해에 비해 순위가 하락했고 민주연구원과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등은 10계단 이상 떨어졌다.
10위권 밖에서는 공동 11위를 차지한 한반도선진화재단(13계단 상승)과 희망제작소(12계단 상승), 14위 한국도시연구소(12계단 상승), 21위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22계단 상승) 등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2018 대한민국 100대 싱크탱크’ 정치·사회 부문은 그 어느 해보다 순위 변동이 심한 한 해였다. 1, 2위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행정연구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싱크탱크들이 자리를 바꿨다.
등락 폭 역시 조사 이후 가장 컸다. 10위권 내만 살펴보더라도 지난해 20위권 밖이었던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무려 12계단 상승하며 9위에 이름을 올렸고 국립보건연구원·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은 각각 4계단, 6계단 상승하며 10위권 내에 처음 입성했다.
순위 상승을 이끌어 낸 싱크탱크 중 10계단 이상 상승 한 곳은 5곳이었고 그중에서도 한겨레사회연구원은 무려 22계단 상승하며 2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반면 14곳의 싱크탱크는 지난해에 비해 순위가 하락했고 민주연구원과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등은 10계단 이상 떨어졌다.
10위권 밖에서는 공동 11위를 차지한 한반도선진화재단(13계단 상승)과 희망제작소(12계단 상승), 14위 한국도시연구소(12계단 상승), 21위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22계단 상승) 등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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