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6 15:18:01
■ 박휘락,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장 / 신범철, 국립외교원 교수
앵커
전문가 두 분 초대했습니다. 박휘락 국민대학원 정치의원장, 신범철 국립외교원 교수 어서 오십시오.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앵커
단일팀 구성 방식, 또 구성되는 과정에 대해서는 설왕설래가 있었고 찬반 여론이 연일 팽팽합니다마는 어쨌든 젊은 선수, 같은 민족끼리 만나서 인사하는 모습을 보니까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인터뷰]
훈훈하네요. 아직 한국 선수들의 아픔이나 그런 것은 있겠지만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야 될 단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선수들도 인식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최상의 선수단을 구성하고 그래서 또 같이 서로 케미라고 하죠. 화합해서 적어도 1승 이상 올리고 우리가 아름다운 모습을 끝까지 연출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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