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9 13:27:28
"한반도선진화·공동체자유주의 주창한 위공(爲公), 개혁 보수주의자들의 귀감"
"평생 안민(安民)을 위해 한반도선진화·공동체자유주의를 주창한 박세일 선생이 서거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은 국가비전 없이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습니다. 공동체자유주의를 우리 사회의 중심 가치로 뿌리내리게 하는 동시에 젊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야 합니다." (이주호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한선재단 정책위원장 발표 中)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재완)은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공(爲公) 박세일 선생 서거 1주년 추모 세미나: 안민학 발전을 위한 제언>을 개최했다. 재단은 "박세일 선생은 한반도선진화·경제정의·세계화를 위해 한평생 몸을 던진 불세출의 경세가(經世家)였다"며 "세월이 흐를수록 빛을 발할 선생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선생의 유지(遺志)인 안민학을 정립·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지난 1월 작고한 위공 박세일 선생은 서울대 명예교수,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사회복지수석비서관, 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등을 지낸 한국의 대표 지식인이자 정치·사회 개혁 운동가이다.
"평생 안민(安民)을 위해 한반도선진화·공동체자유주의를 주창한 박세일 선생이 서거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은 국가비전 없이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습니다. 공동체자유주의를 우리 사회의 중심 가치로 뿌리내리게 하는 동시에 젊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야 합니다." (이주호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한선재단 정책위원장 발표 中)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재완)은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공(爲公) 박세일 선생 서거 1주년 추모 세미나: 안민학 발전을 위한 제언>을 개최했다. 재단은 "박세일 선생은 한반도선진화·경제정의·세계화를 위해 한평생 몸을 던진 불세출의 경세가(經世家)였다"며 "세월이 흐를수록 빛을 발할 선생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선생의 유지(遺志)인 안민학을 정립·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지난 1월 작고한 위공 박세일 선생은 서울대 명예교수,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사회복지수석비서관, 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등을 지낸 한국의 대표 지식인이자 정치·사회 개혁 운동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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