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9 13:22:15
초대 청와대 불자회장을 지낸 박세일 전 한반도선진화재단 명예 이사장의 서거 1주기를 맞아 고인의 사상과 정신을 기리고 계승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우리 시대의 대표적 이론가로 통했던 박세일 전 이사장이 우리 사회에 던진 화두는 무엇이었을까요?
류기완 기자가 전합니다.
초대 청와대 불자회장을 지낸 박세일 전 한반도선진화재단 명예 이사장의 서거 1주기를 맞아 고인의 사상과 정신을 기리고 계승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우리 시대의 대표적 이론가로 통했던 박세일 전 이사장이 우리 사회에 던진 화두는 무엇이었을까요?
류기완 기자가 전합니다.
대표적인 개혁파 보수 이론가이자, 불자 정치인이었던 위공 박세일.
지난해 1월, 위암 투병 끝에 6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지만, 고인이 남긴 정신과 사상은 자유 민주주의의 올바른 토양을 만들고, 합리적인 보수 사상의 근간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명예 이사장은 생전에 대한민국의 선진화와 국민의 안녕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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